기다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62개

두 글자:1개 세 글자:335개 네 글자:294개 다섯 글자:231개 🦕여섯 글자 이상: 162개 모든 글자:1,023개

  • 잠귀(가) 질기다[무디다] : (1)잠귀가 매우 어두워서 웬만해서는 잠을 깨지 아니하다.
  • 떠돌어댕기다 : (1)‘떠돌아다니다’의 방언
  • 심장에 새기다 : (1)‘가슴에 새기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뼈에 새기다’ ‘골수에 새기다’ ‘폐부에 새기다’
  • 논따리지기다 : (1)‘땡땡이치다’의 방언
  • 잡음 발생기 다이오드 : (1)산탄 효과로 잡음이 생기고 그 잡음의 전력이 직류 전류의 함수가 되는 다이오드.
  • 아금을 새기다 : (1)‘입아귀를 새기다’의 북한 관용구.
  • 전기 다중극자 : (1)전기 전하로 이루어진 다중극자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하늘에 맡기다 : (1)운명에 따르다.
  • 모기 다리에서 피 뺀다 : (1)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서 금품을 뜯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벼룩의 간을[선지를] 내먹는다’ ‘참새 앞정강이를 긁어 먹는다’
  • 오장(이) 찢기다[찢어지다] : (1)심한 마음의 고통을 받다.
  • 입아귀를 새기다 : (1)소나 양 따위가 입을 움직여 새김질을 하다.
  • 손톱을[손톱으로] 튀기다 : (1)일은 하지 아니하고 놀면서 지내다.
  • 입 끝에 옮기다 : (1)생각하고 있던 것을 말하다.
  • 골수에 새기다 : (1)‘가슴에 새기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뼈에 새기다’ ‘심장에 새기다’ ‘폐부에 새기다’
  • 구 년 홍수에 볕 기다리듯 : (1)구 년 동안 장마가 지고 큰물이 나는 가운데 햇볕 나기를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년지수 해 바라듯’
  • 손꼽아 기다리다 : (1)기대에 차 있거나 안타까운 마음으로 날짜를 꼽으며 기다리다.
  • 되받아넘기다 : (1)남의 말이나 노래를 도로 받아서 처리하다. (2)운동 경기 따위에서 남의 공격을 또다시 요령 있게 피해 나가다. (3)공을 쓰는 운동 경기 따위에서 자기에게 넘어온 공을 다시 쳐서 넘어온 대로 도로 상대편 쪽으로 넘어가게 하다. (4)물건이나 일, 지시 따위를 받아서 그대로 다른 사람에게 전하여 주다. (5)상급 기관에서 지시받은 내용을 기계적으로 하급 기관에 전하거나 넘기다.
  • 엉구렁지기다 : (1)아픔이나 괴로움 따위를 거짓으로 꾸미거나 실제보다 보태어서 나타내다. ⇒규범 표기는 ‘엄살하다’이다.
  • 궁굴아댕기다 : (1)‘굴러다니다’의 방언
  • 아랑곳 여기다 : (1)관심 있게 생각하다.
  • 필름이 끊기다 : (1)(속되게) 정신이나 기억을 잃다.
  • 누구네 제사날 기다리다가 사흘 굶은 거지 굶어 죽었다 : (1)아무개네 제삿날만 돌아오면 굶주린 창자를 채울 수 있으리라고 기다리다가 사흘을 굶어 죽고 말았다는 뜻으로, 눈앞에 닥친 급한 일을 소홀히 하고 먼 앞날의 행운을 바라다가 낭패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기 다조파 발진기 : (1)기본 발진 주파수의 정수배의 주파수를 발생시킬 수 있는 장치. 외부의 기전력 제어에 의해 진동 주파수가 제어된다.
  • 강태공 위수 변에 주 문왕 기다리듯 : (1)큰 뜻을 품고 때가 오기를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단일 염기 다형 : (1)개인 간에 유전 암호 하나 또는 염기 하나의 차이로, 특정한 유전자가 특정한 위치에서 염기 서열이 다른 빈도가 1% 이상인 경우.
  • 앉아(서) 기다리다 : (1)다른 사람이 해 줄 것만 바라고 전혀 노력하지 아니하다.
  • 쇠불알 떨어질까 봐 숯불 장만하고 기다린다 : (1)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쇠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기’ ‘쇠불알 떨어질까 하고 제 장작 지고 다닌다’ ‘쇠불알 보고 화롯불 마련한다’ ‘오뉴월 쇠불알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황소 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으려고 다리미 불 담아 다닌다’
  • 흙냄새(가) 나다[풍기다] : (1)진짜 농사꾼다운 맛이 있다. (2)농촌에서 나서 자란 사람으로서의 풍격과 체취가 느껴지다.
  • 구석기 다이어트 : (1)원시 시대 인류의 식단이나 식습관을 따르는 방식의 다이어트. 주로 단백질과 식이 섬유 등이 풍부하고 가공하지 않은 신선한 식품을 섭취하여 체중을 조절하고 건강을 유지한다.
  • 거리가 생기다 : (1)관계가 서먹서먹해지거나 멀어지다.
  • 업사이이기다 : (1)‘업신여기다’의 방언
  • 쉽기가 손바닥 뒤집기다 : (1)매우 손쉽게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손바닥을 뒤집는 것처럼 쉽다’
  • 스타일(을) 구기다 : (1)품위에 손상을 입다.
  • 전기 다중극자 모멘트 : (1)임의의 전하 분포가 만들어 내는 전기 퍼텐셜을 다중극자들이 만든 퍼텐셜의 합으로 나타낼 때, 각 다중극자들의 항이 가지는 계수.
  • 자기 다발 밀도 : (1)단위 면적을 통과하는 자기 선속의 양.
  • 굿에 간 어미 기다리듯 : (1)떡을 가지고 올까 하고 굿에 간 어미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어떤 일에 희망이 있을 때 몹시 초조하게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굿 구경 간 어미 기다리듯’ ‘어린 아들 굿에 간 어미 기다리듯’
  • 미친 중놈 집 헐기다 : (1)당치도 않은 일에 어수선하고 분주하게 떠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께뎅이빗기다 : (1)‘발가벗기다’의 방언
  • 떼끌어댕기다 : (1)‘몰려다니다’의 방언
  • 된주먹을 안기다 : (1)몹시 호된 타격을 가하다.
  • 복정(을) 안기다 : (1)남에게 억지로 부담을 지우다. <동의 관용구> ‘복정(을) 씌우다’
  • 구슬려 넘기다 : (1)그럴듯한 말로 은근히 달래거나 추어올리며 이것저것 갖다가 말하다.
  • 우에스기 다케오 : (1)일본의 건축가ㆍ조경사(1940~2016). 조원(造園)을 원론적으로 연구하기 위해서 정원과의 상대적인 구별을 시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 기다림식운영 : (1)수동 시외 전화 통신을 운영하는 방식의 하나. 전화 가입자로부터 시외 전화를 신청받아 일정한 시간 동안 기다렸다가 해당 방향의 통신로가 해결되면, 신청이 들어온 차례로 통화를 연결하여 주는 시외 전화 운영 방식을 이른다.
  • 청산에 매 띄워 놓기다 : (1)청산에 매를 풀어놓으면 도로 찾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한번 떠나면 다시 돌아오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청산에 매를 풀어놓고 무엇이든 걸려들기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허황한 일을 하고 요행만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칠년대한에 대우(大雨) 기다리듯[바라듯] : (1)칠 년이나 계속되는 큰 가뭄에 비 오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몹시 간절히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한 칠 년 비 바라듯’
  •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 (1)새벽에 뜰 달을 보겠다고 초저녁부터 나가서 기다리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너무 일찍부터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서리를 기다리는 마가을 초목 : (1)서리를 맞으면 시들고 잎 지게 될 늦가을 초목의 신세라는 뜻으로, 운명의 마지막 시기를 걷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죽기를 기다리는 가냘픈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그려테기다 : (1)‘악물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그려테기다’로도 적는다.
  • 제 마음만 여기다 : (1)자기가 생각하는 것만큼 사물을 보고 평가하다. (2)자기 생각만 하며 남이 어떻게 보는가에 대해서는 생각지도 아니하다.
  • 업수이이기다 : (1)‘업신여기다’의 방언
  • 끄직어땡기다 : (1)‘끌어당기다’의 방언
  • 장사 웃덮기(다) : (1)팔 물건을 진열할 때 좋고 성한 것을 골라 겉에다 놓는다는 뜻으로, 겉모양만 허울 좋게 꾸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면을 벗기다 : (1)거짓으로 꾸민 정체를 밝히다.
  • 꾀쟁이빗기다 : (1)‘벌거벗기다’의 방언
  • 된벼락을 안기다 : (1)몹시 호된 타격을 가하거나 그런 타격이 가해지다. <동의 관용구> ‘된벼락을[된벼락이] 내리다’
  • 가난이 질기다 : (1)아무리 애써도 가난이 들러붙어서 좀처럼 어려운 생활에서 헤어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가난하여 곧 굶어 죽을 것 같으나 잘 견디어 낸다는 뜻으로, 가난 속에서도 갖은 고생을 하며 그럭저럭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굶어 죽기는 정승 하기보다 어렵다’
  • 업수이녀기다 : (1)‘업신여기다’의 방언
  • 폐부에 새기다 : (1)‘가슴에 새기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뼈에 새기다’ ‘골수에 새기다’ ‘심장에 새기다’
  • 독수공방에 유정 낭군 기다리듯 : (1)홀로 빈방을 지키며 사랑하는 사람이 오기만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무엇인가를 간절히 바라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독수공방에 정든 님 기다리듯’
  • 철을 앞당기다 : (1)무엇이 제철보다 빠르게 이루어지거나 진행되다.
  • 끄식게댕기다 : (1)‘끌려다니다’의 방언
  • 구불라댕기다 : (1)‘굴러다니다’의 방언
  • 깝대기(를) 벗기다 : (1)입은 옷을 강제로 벗겨 버리다. (2)가진 것을 모두 빼앗다.
  • 주인 기다리는 개가 지리산만 바라본다 : (1)공연히 무엇을 바라보기만 하는 것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턱 떨어진 개 지리산 쳐다보듯’
  • 약방 기생 볼 줴지르게 잘생기다 : (1)여자의 용모가 빼어나게 잘생겼다는 말.
  • 굿 구경 간 어미 기다리듯 : (1)떡을 가지고 올까 하고 굿에 간 어미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어떤 일에 희망이 있을 때 몹시 초조하게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굿에 간 어미 기다리듯’ ‘어린 아들 굿에 간 어미 기다리듯’
  • 세월을 앞당기다 : (1)많은 시간이 걸려야 될 수 있는 일을 짧은 시간에 해내거나 빠르게 발전시키다. <동의 관용구> ‘세월을 주름잡다’
  • 앉아(서) 배기다 : (1)그 자리에서 어려운 일을 감당해 내다.
  • 모자를 벗기다 : (1)억울하게 뒤집어쓴 누명을 벗기다.
  • 궁굴어댕기다 : (1)‘굴러다니다’의 방언
  • 저승에(서) 부처님 기다리듯 : (1)저승에는 부처가 갈 리가 없는데도 기다린다는 뜻으로, 오지도 아니할 사람을 혹시나 하고 무작정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판알을 튀기다[굴리다] : (1)수판을 놓아 셈하다. (2)어떤 일에 대하여 이해득실을 계산하다. <동의 관용구> ‘수판(을) 놓다’ ‘주판알을 튀기다’ ‘주판(을) 놓다’
  • 목이 빠지게 기다리다 : (1)몹시 안타깝게 기다리다.
  • 쓴잔을 안기다 : (1)실패나 패배 따위의 쓰라린 일을 당하게 하다.
  • 목구멍의 때(를) 벗기다 : (1)배부르게 먹다.
  • 계절을 앞당기다 : (1)해당 계절에 해야 할 일을 먼저 앞당겨 빨리 해 나감을 이르는 말.
  • 단골이 배기다 : (1)어떤 일에 늘 버릇처럼 부딪히게 되거나 또는 어떤 일을 늘 버릇처럼 하다.
  • 등깝대기를 벗기다 : (1)‘등껍질(을) 벗기다’의 북한 관용구.
  • 업수이예기다 : (1)‘업신여기다’의 방언
  •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연시] (입 안에) 떨어지기를 기다린다[바란다] : (1)아무런 노력도 아니 하면서 좋은 결과가 이루어지기만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홍시 떨어지면 먹으려고 감나무 밑에 가서 입 벌리고 누웠다’
  • 수판을 튀기다 : (1)‘수판(을) 놓다’의 북한 관용구.
  • 홍찌를 갈기다[싸다] : (1)(속되게) 정신을 잃을 정도로 몹시 놀라거나 호된 시련을 당하다.
  • 언그럭지기다 : (1)‘엄살떨다’의 방언
  • 레프티를 기다리며 : (1)미국의 극작가 오데츠가 지은 희곡. 택시 노조원들의 파업 현장을 배경으로, 경제 공황으로 충격을 받은 평범한 개인들의 삶을 묘사하였다. 1935년에 썼다.
  • 기다리깔따구 : (1)깔따굿과의 해충. 몸빛은 검은 갈색인데 가슴등판은 약간 광택 있는 검은색이며 누런 털이 나 있다. 애벌레는 보통 개울물에서 생겨나며 성충은 사람이나 짐승의 피를 빨아 먹는다.
  • 동기 다원 다중 변환 장치 : (1)디지털 교환기로 구성되는 종합 정보 데이터망에서 전송로와 디지털 교환기를 접속하는 장치. 다양한 수용 회선 속도와 최대 140채널의 수용 회선을 제공한다.
  • 약사발(을) 올리다[안기다] : (1)약이 바싹 오르도록 자극을 주다.
  • 자그리테기다 : (1)‘악물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그리테기다’로도 적는다.
  • 꾀댕이빗기다 : (1)‘벌거벗기다’의 방언
  • 바닥(이) 질기다 : (1)증권 거래에서 떨어진 시세가 더 내리지 아니하고 오래 계속 버티다.
  • 좁쌀 한 섬 두고 흉년 들기를 기다린다 : (1)변변하지 못한 것을 가지고 남이 아쉬운 때를 기회로 삼아 큰 효과를 보려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남의 불행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제 욕심만 채우려고 하는 못된 심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신발을 단단히[바로/똑똑히/잘] 신기다 : (1)처음부터 제대로 일하도록 지도하고 통제하다.
  • 겹치기 다중 처리 : (1)서로 다른 모듈에 위치한 두 연산 요소를 병행하여 작동시켜 시스템의 작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처리.
  • 단일 염기 다형성 : (1)디엔에이(DNA) 염기 서열에서 하나의 염기 서열의 차이를 보이는 유전적 변화나 변이. 전체 디엔에이 다형성의 98%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기다소나무 : (1)소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25미터까지 자라며, 잎은 세 개씩 뭉쳐난다. 5월에 누런 자주색의 꽃이 피고 열매는 구과(毬果)로 다음 해 9월에 익는다. 다른 소나무와 달리 베어도 다시 움이 나므로 조림용(造林用)으로 적합하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삶은 닭알에서 병아리 나오기를 기다린다 : (1)삶아 놓아 병아리가 나올 수 없는 달걀에서 병아리가 나오기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도저히 이루어질 가망이 없는 것을 부질없이 바람을 이르는 말.
  • 장님 은빛 보기다[보듯] : (1)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봉사 단청 구경’ ‘소경 관등(觀燈) 가듯’ ‘봉사 굿 보기’ ‘봉사 등불 쳐다보듯’ ‘봉사 씨름굿 보기’ ‘소경 단청 구경’ ‘장님 등불 쳐다보듯’
  • 엉덩이가 무겁다[질기다] : (1)한번 자리를 잡고 앉으면 좀처럼 일어나지 아니하다. <동의 관용구> ‘궁둥이가 무겁다[질기다]’ ‘밑(이) 무겁다[질기다]’
  • 께멩이벳기다 : (1)‘발가벗기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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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02개) : 가다, 가닥, 가단, 가달, 가닭, 가담, 가당, 가대, 가댱, 가덕, 가덩, 가데, 가도, 가독, 가돈, 가동, 가두, 가둠, 가둥, 가듁, 가드, 가득, 가든, 가들, 가등, 가딩, 각단, 각담, 각답, 각대, 각덕, 각도, 각돈, 각동, 각두, 각둑, 각둘, 각득, 각등, 각디, 간닥, 간단, 간달, 간담, 간답, 간당, 간대, 간댕, 간댱, 간데, 간도, 간독, 간돌, 간동, 간두, 간들, 간등, 간디, 갇다, 갈다, 갈단, 갈대, 갈도, 갈돌, 갈돔, 갈동, 갈두, 갈등, 갉다, 갊다, 갋다, 감다, 감단, 감당, 감대, 감뎨, 감도, 감독, 감돈, 감돌, 감동, 감두, 감득, 감등, 갑다, 갑당, 갑두, 갑디, 갓다, 갓대, 갓돌, 갓돔, 갓동, 갓등, 갓디, 강단, 강달, 강담, 강답, 강당 ...

실전 끝말 잇기

기다로 시작하는 단어 (20개) : 기다, 기다라니, 기다란 융단, 기다랗다, 기다래지다, 기다레지다, 기다리다, 기다리지다, 기다리키다, 기다림사격, 기다림선, 기다림시간기준, 기다림식운영, 기다림줄, 기다림칸, 기다마하다, 기다맣다, 기다사다, 기다제팜, 기다지 ...
기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2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기다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6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